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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Network 자주 사용하는 용어

현파랑 2018. 11. 30. 17:28

자주 사용하는 용어(`18.11.30부)


§ AP서버 : Application Server. 동적 콘텐츠를 반환하는 서버로 웹 서버나 Tomcat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가 동작한다.


§ CDN : Content Delivery Network.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전송 성능향상과 가용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. 전 세계에 존재하는 캐시 서버 중에 클라이언트에 보다 가까운 캐시 서버를 선택해서 전송함으로써 성능향상을 실현하는 것이 구성상의 특징이다.


§ IPVS : IP Virtual Server. LVS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로드밸런서에 불가결한 "부하분산" 기능을 실현한다.


§ LVS : Linux Virtual Server. 리눅스에서 확장성이 있고 가용성이 높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. 리눅스 로드밸런서를 위한 IPVS가 있다.


§ Netfilter : 리눅스 커널 상에서 네트워크 패킷을 조작하기 위한 프레임워크. 패킷 필터링 등을 수행하는 iptables나 로드밸런스를 실현하기 위한 IPVS도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.


§ NIC : Network Interface Card.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카드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총칭해서 사용되기도 한다. LAN카드, 네트워크 카드, 네트워크 어댑터라고도 한다.


§ OSI 참조 모델 : Open Systems Interconnection. 데이터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계층을 설명한 모델.


§ VIP : Virtual IP Address. 물리적인 서버나 NIC가 아니라 유동적인 서비스나 역할에 할당된 IP주소를 말한다. 다중화를 위한 IP인계에 자주 사용된다.


§ 가용성(Availability) : 시스템을 정지시키지 않음을 뜻한다. 가용성이 높다는 것은 해당 서비스는 거의 멈추지 않는다라는 의미이다.


§ 다중화(Redundancy) :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여러 개 배치해서 하나가 고장나 정지해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. 이중화라고도 하며, RAID(Redundant Arrays of Inexpensive Disks)가 대표적이다.


§ 네트워크 부트(Network Boot) : 네트워크를 통해 부팅에 필요한 부트로더나 커널 이미지 등을 전달받아 기동한다.


§ 네트워크 세그먼트(Network Segment) : 브로드캐스트 패킷이 전달되는 범위의 네트워크이다.


§ 단일 장애점(Single Point of Failure) : 장애가 발생하면 시스템 전체가 정지해버리는 곳으로 시스템의 급소다. SPOF라고도 한다.


§ 데몬(Daemon) :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실행되며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.


§ 데이터센터(Data Center) : 서버 등의 기기를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시설의 명칭이다.


§ 라운드로빈(Round Robin) : 여러 개의 노드에 대해 순서대로 할당하거나 분산하는 것이다.


§ 로드 밸런서(Load Balencer) :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해 클라이언트로부터의 요청을 백엔드의 여러 서버로 적절하게 분산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. 부하분산기라고도 한다.


§ 리소스(Resource) : CPU나 메모리, 하드디스크 등, 서버가 지닌 하드웨어적인 자원이다.


§ 메모리 파일시스템(Memory File System) : 하드디스크와 같은 영구기억장치가 아닌 메모리상에 만든 파일시스템이다. 재부팅하면 데이터가 사라지지만 읽고 쓰기를 고속으로 수행할 수 있다.


§ 부하(Load) : 크게 CPU와 I/O 부하로 나눌 수 있다.


§ 병목(Bottleneck) :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는 지점이다.


§ 블록되다(Blocked) : 읽기 또는 쓰기처리가 오나료되기를 기다리기 위해 다른 처리를 할 수 없는 상태를 I/O 대기로 블록되어 있다고 한다.


§ 서버팜(Server Farm) : 수 많은 서버가 모여 구성된 인프라 시스템이다.


§ 스위칭 허브(Switching Hub) : 브리지 기능을 지닌 스위칭 허브로 L2 스위치 또는 스위치라고도 한다.


§ 스케일 아웃(Scale-Out) : 서버를 여러 대 두고 분산하여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향상시킨다. 물리적인 증강.


§ 스케일 업(Scale-Up) : 단일 서버의 성능을 높임으로써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향상시킨다. 논리적인 증강.


§ 스테이징 환경(Staging Enviroment) : 실 서비스에 투입하기 전에 최종 동작을 확인하기 위한 환경


§ 장애극복(Failover) : 다중화 시스템에서 Active인 노드가 정지했을 때 자동적으로 Backup 노드로 전환되는 것이다. 수동적으로 전환되는 것은 스위치오버(Switchover) 라고 한다.


§ 전송량(Throughput) : 단위시간당 데이터 전송량을 의미한다.


§ 지연시간(Latency) : 데이터가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이다.


§ 콘텐츠(Contents) : 브라우저와 같은 클라이언트로 반환하는 HTML이나 이미지 데이터를 의미한다. 정적 콘텐츠는 내용이 변화하지 않으며 동적 콘텐츠는 매 요청마다 내용이 다른 데이터이다.


§ 패킷(Packet) : 주로 IP에서 데이터의 최소단위 묶음을 의미한다.


§ 페일백(Failback) : Active 노드가 정지한 후 장애극복된 상태에서 원래의 정상상태로 복귀하는 것이다.


§ 프레임(Frame) : 이더넷에서 데이터의 최소단위 묶음을 의미한다.


§ 프로덕션 환경(Production Enviroment) : 실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환경이다.


§ 확장성(Scalability) : 이용자나 규모가 증대됨에 따라 시스템을 확장해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의 정도를 나타낸다.


§ 헬스체크(Health Check) : 감시대상이 정상인 상태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. 사활감시라고도 한다.


참고 : 서버/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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